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한별(38)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17일 박한별의 소속사 이엘파크 측은 뉴스1에 “박한별이 이날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7년 동갑내기 사업가인 유인석씨와 결혼한 박한별은 이듬해 첫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4년 만인 지난 5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로 이주, 카페를 운영하며 지내고 있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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