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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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국주가 아찔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이국주는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생선 가시에 죽을 뻔 맛있게 잘 먹다가 마지막에 가시가 덜컥! 눈물 흘렸네…그런데 역시 생선 가시는 밥 한 숟가락.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국주의 셀카와 이국주를 힘들게 했던 생선 사진이 담겼다. 생선구이와 찌개를 맛있게 먹던 이국주는 생선 가시가 목에 걸리는 사고를 겪었다.

자칫하면 큰일날 뻔한 일화에 팬들도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편 개그우먼 이국주는 최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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