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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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수근(48)의 아내 박지연(36)이 미모를 뽐냈다.

박지연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 좋았던 22년의 9월의 끝. 10월의 시작 파이팅해요. 입술은 좀 바르고 다녀야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외출에 나선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연은 긴 기장의 트위드 재킷에 청바지를 매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박지연은 고가의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V사의 목걸이를 착용, 럭셔리함을 더했다. 목걸이의 가격은 850만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이수근과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밀키트와 의류 사업 CEO로 활약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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