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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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 아옳이(32·김민영)가 안쓰러운 근황을 공개했다.

아옳이는 20일 “생존신고하려고 찍었다”라며 진주종 수술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던 사진을 올렸다.

그는 “귀에서 피가 주르륵 흐르는 신기한 경험을 하는 중이다”라며 “많이 웃고 있고, 즐겁게 남은 12월 보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진주종은 피부 조직이 고막 안쪽으로 침입하여 각질을 형성하면서 주위의 뼈나 조직을 파괴하며 진행하는 질환이다.

아옳이는 지난해에도 미용 목적의 주사를 맞은 뒤 온몸에 멍이 드는 부작용을 겪어 팬들을 걱정하게 만든 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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