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에는 우리 공주 모셔와야지”

‘나는 솔로’ 10기 영철(가명)이 깜짝 선언을 했다.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철(가명)이 깜짝 선언을 했다. SNS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철(가명)이 깜짝 선언을 했다.

영철은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경이로 꽉 채운 올 한해! 23년에는 우리 공주 모셔와야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솔로’ 어워즈 현장에서 커플 사진을 찍고 있는 영철과 현숙(가명)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을 꼭 잡고 다정한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선남선녀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영철의 “23년에는 울 공주 모셔와야지”라는 내년 결혼 계획을 암시하는 듯한 다짐 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인 현숙은 영철과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뉴스24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