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전 아나운서
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tvN 커넥티브 강연쇼 ‘창조클럽 199’에 MC로 합류한다.

‘창조클럽 199’는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강연과 99명의 패널이 함께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생각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새로운 형태의 강연쇼. 1명의 강연자가 15분가량 강연하고 99명의 패널이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생각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1명과 99명이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99’라는 숫자를 제목으로 차용했다. 손미나는 오는 12일 저녁 6시 50분에 방송되는 3회부터 출연한다. 3회에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앨범 디자인을 담당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성은 대표와 뮤지컬계의 돈키호테로 불리는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가 ‘상상하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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