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채연, 19금 몸매 자랑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 도대체 무슨 뜻?

가수 채연이 12일 3년 만에 예능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앞머리 많이 길었다. 있다가 없어졌다고 당황하지 말 것”이라는 글과 함께 청순미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채연은 “되다가 안 된다고 초조해하지 말 것. 가다가 멈췄다고 주저앉지 말 것”이라고 스스로 다짐하는 듯한 글을 덧붙였다.

채연은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드라마 ‘한동’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채연은 오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룸메이트’를 찾는다. 현재 중국에서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채연은 지오디(god) 데니와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룸메이트를 깜짝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채연 몸매 너무 예뻐요”, “룸메이트 채연 한국 활동 이제 본격적으로 하나”, “룸메이트 채연 내용 너무 기대된다. 룸메하고 잘 지내야 할텐데. 앞으로 방송에서 자주 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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