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 남편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9시 30분부터 JTBC ‘냉장고를 부탁해’ 76회가 방송된 가운데 한고은과 이성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고은은 치명적인 여성미의 소유자로 소개되었다. 이날 한고은은 “요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새댁의 행복을 전했다.

이날 한고은은 결혼 8개월을 맞이한 소식과 자신의 남편을 소개했다. 그는 “남편이 사회의 꿀벌이다. 저에게 달콤한 월급을 가져다준다. 101번째 되는 날 결혼했다”라고 말했다.

샘킴은 한고은의 결혼 소식을 몰랐었고, 이전에 한고은이 자신의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한고은은 순돌이와 최주봉을 아는 40대의 나이를 들키며 곤혹스러운 질문 세례를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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