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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또 오해영’ 에릭♥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서현진 비하인드컷.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전혜빈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사진=tvN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서현진, 에릭 촬영 현장. 사진=tvN 인스타그램
 ‘또 오해영’ 에릭 서현진
또 오해영 에릭. 사진=tvN 공식 인스타그램
서현진, ‘또 오해영’


‘또 오해영’ 조개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tvN ‘또 오해영’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비하인드 마저 역대급”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 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는 에릭(도경)과 서현진(오해영)의 촬영 현장이 담겨져 있다. 바닷가 촬영신에서 “도경이가 해영이를 들면 어떨까?”라는 감독의 질문에 서현진은 “오빠 허리 나간다. 못든다”라며 수줍어했다.

에릭과 서현진의 일명 ‘조개구이 키스’의 비하인드 영상도 담겼다. 지난 1일 방송된 10화에서 조개구이를 먹던 중 에릭(도경)이 서현진(오해영)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다 박력 있는 키스로 자신의 마음을 거침없이 표현했던 장면이었다.

촬영에 앞서 에릭과 서현진은 제작진과 멋진 키스신을 위해 논의했다. 고민 끝에 에릭은 “의자를 돌려서 키스하는 것은 어떨까요”라고 제안했다. 드라마에서 에릭의 제안대로 화제의 조개구이 키스신은 의자를 돌린 모습으로 그려졌다.

한편 tvN ‘또 오해영’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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