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뷰티풀 마인드’의 오늘(20일) 첫 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뷰티풀 마인드’는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는 의사 이영오(장혁 분)와 집념의 여순경 계진성(박소담 분)이 환자들의 기묘한 죽음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감성 미스터리 메디컬 드라마이다.
오늘(20일) 오후 첫 방송에서는 계진성이 목격하는 교통사고에 추격전이 더해지며 사건의 발단이 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고의 병원인 현성 병원과 긴밀하게 얽히며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KBS2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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