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프리스틴이 ‘음악중심’에서 압도적 비주얼을 뽐냈다.

8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는 걸그룹 프리스틴의 ‘위 우’(We Woo) 무대가 펼쳐졌다. ‘위 우’는 사랑하는 남자에 대한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재치있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프리스틴은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무대에 올랐다. 이어 아기자기하면서도 절도가 넘치는 댄스와 상큼한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프리스틴은 ‘플레디스 걸즈’로 데뷔 전부터 ‘We’ 등의 음원을 발표하고 활동해왔다. 프리스틴은 나영 로아 유하 은우 레나 결경 예하나 성연 시연 카일라로 이뤄진 10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21일 ‘We woo’로 정식 데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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