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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작가는 “김무성 의원은 NBA로 진출해야한다. 아무나 하는 고난도 기술이 아니다”라면서 “업종 변경해야하기 때문에 당대표도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전원책 변호사는 “미국 방송에도 나왔다. 이 사건으로 해서 갑질이 메인 뉴스에 나왔다”라며 “안 그런 척 행동하다가 순간 평소 버릇이 나와서 문제”라고 지적했다. 유시민 작가도 “평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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