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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하듯 훈훈한 남동생과 미모의 어머니를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11회에는 김사랑 못지않은 자체발광 외모를 소유한 김사랑의 남동생와 어머니가 등장한다.

김사랑의 무지개라이브 녹화에 남동생과 어머니가 함께 한 것. 남동생은 부드러운 외모의 소유자로 단번에 무지개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어머니 역시 빼어난 미모로 무지개회원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무지개회원들이 VCR 화면 속에서 김사랑 동생의 모습을 보고 그의 외모에 칭찬을 쏟아내고 있던 찰나 실제 스튜디오에 그가 등장했다. 김사랑의 어머니와 남동생을 본 무지개회원들은 “이 집이 유전자가 괜찮네”, “왜 이렇게 잘생긴 분이 계시나 했더니”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무지개회원들을 술렁이게 한 김사랑의 꽃미모 가족은 30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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