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최동석 부부가 아들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박지윤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지윤, 최동석은 아들-딸 이안, 다인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남편 최동석과 똑 닮은 이안-다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윤은 최근 종영한 JTBC 12부작 예능 ‘크라임씬 3’에서 남다른 연기력과 추리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시사/교양 프로그램 ‘장사의 신: 골목의 혁신가들’에서도 매끄러운 진행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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