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인 미나(46), 류필립(29)이 복근을 함께 공개해 화제다.

지난 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미나-류필립, 이파니-서성민 커플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류필립은 이파니-서성민 커플보다 우리 커플이 몸이 더 좋다고 자랑했다. MC 김숙이 “그만큼 자신있다는 거냐”고 묻자 류필립은 “피지컬이 되니까”라며 당당하게 답했다.

이에 미나와 류필립은 카메라 앞으로 나와 커플 복근을 자랑했다.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나와 류필립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달달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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