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삼시세끼’에 출연한다.
지난 5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종석이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촬영지인 득량도에 다녀온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종석의 ‘삼시세끼’ 출연은 출연진 가운데 윤균상과의 인연 덕분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15년에 방송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이에 이종석과 윤균상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더팩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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