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집 2017 아육대’ 녹화가 연기됐다.
7일 MBC 측은 공식 SNS를 통해 “금년 9월 11일로 예정되었던 ‘추석특집 2017 아육대’ 녹화가 본사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됐다”고 밝혔다.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가리는 명절 특집 프로그램이다.

매년 진행되던 프로그램이지만 최근 MBC 총파업 여파로 녹화가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MBC 공식 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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