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몬’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추사랑 인스타그램
추사랑 인스타그램
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올리브 ‘토크몬’에는 UFC 파이터 추성훈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샀다.
‘토크몬’ 추성훈
‘토크몬’ 추성훈
추사랑은 올해 유치원을 졸업,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다”며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 동생(고모)한테는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천하장사 강호동과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토크몬’에는 배우 정소영, 강은탁, 모델 문가비 등이 출연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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