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예술대상’ MC 수지 박보검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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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3일 오후 9시 30분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이날 사회는 신동엽, 박보검, 수지가 맡았다.

레드카펫에 등장한 수지와 박보검은 각각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입고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뽐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날 시상은 영화와 TV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화부문은 남녀최우수연기상, 조연상, 신인연기상 등 총 11개 부문이다. TV부문은 14개로 부문이다.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은 JTBC와 JTBC2에서 생중계 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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