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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 리복 브랜드 TV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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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리복 브랜드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델 미란다 커가 리복 브랜드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델 미란다 커가 리복 브랜드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30)가 스포츠브랜드 리복 TV광고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30초 분량의 광고 영상에서 미란다 커는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와 샤워실로 향하며 옷을 하나씩 벗는다. 특히 샤워실로 들어가기 직전 팬티를 벗어 올 누드 상태로 샤워실에 들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자극시킨다.

명품 몸매로 유명한 미란다커의 올 누드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진정한 명품 몸매”, “미란다 커 리복 광고 너무 야한거 아냐?”, “미란다 커 믿을 수 없는 다리 길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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