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인기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26)이 아찔한 뒤태를 공개했다.

스와네포엘은 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작가 제롬 듀란(Jerome Duran)과 함께한 화보 촬영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와네포엘은 실크로 된 슬립을 입고 물에서 방금 나온 듯 엉덩이를 비롯한 섹시한 뒤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한편, 스와네포엘은 타미 힐피거, 빅토리아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에서 톱모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맥심에서 선정한 2014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100인 중 1위에 올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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