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3)이 26일(한국시간) 며칠 뒤 있을 할로윈데이를 맞아 몸매가 다 드러나는 하늘색 보디슈트와 하늘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바니걸룩을 완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br>사진출처: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3)이 26일(한국시간) 며칠 뒤 있을 할로윈데이를 맞아 몸매가 다 드러나는 하늘색 보디슈트와 하늘색 머리띠를 착용하고 바니걸룩을 완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br>사진출처: 패리스힐튼 인스타그램


할리우드 배우 패리스 힐튼(33)이 바니걸로 변신했다.

패리스 힐튼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nny’ (바니걸)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패리스 힐튼이 고급스러운 집을 배경으로 홀로 포즈를 취하고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패리스 힐튼은 바니걸을 연상케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모았다.

패리스 힐튼은 몸매가 드러나는 하늘색 보디슈트에 같은 색상의 머리띠를 하고 넥타이만 착용해 깜찍하면서도 섹시한 바니걸룩을 완성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는 30일 밤 ‘패리스 힐튼과 함께 하는 섹시한 유령의 집’ 파티를 개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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