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휴양지 키 비스케인의 크랜든파크 해변에서 2014 미스 태국(Pimbongkod Chankaew)이 이탈리아 언더웨어 브랜드 ‘야마마이’(Yamamay)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FP=연합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의 휴양지 키 비스케인의 크랜든파크 해변에서 2014 미스 태국(Pimbongkod Chankaew)이 이탈리아 언더웨어 브랜드 ‘야마마이’(Yamamay)의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연합/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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