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33)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샴푸 브랜드인 팬틴의 홍보를 위한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젤 번천은 골드와 실버 스팽글로 반짝이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3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브라질 출신 모델 지젤 번천(33)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샴푸 브랜드인 팬틴의 홍보를 위한 자리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젤 번천은 골드와 실버 스팽글로 반짝이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비현실적인 각선미와 슬림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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