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서쪽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에 도착한 나디아는 자동차에서 내리면서 속옷을 보이는 실수를 하고 말았다.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벌리며 하차하다가 팬티를 노출하고 만 것. <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러시아의 팝스타 나디아 볼리아노바(28)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서쪽에 위치한 한 클럽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에 참석했다. 파티에 도착한 나디아는 자동차에서 내리면서 속옷을 보이는 ‘노출사고’를 겪고 말았다.

풍만한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다리를 벌리며 하차하다가 팬티를 노출하고 만 것. 평소 노출 사고와 관련한 구설수에 자주 오르내리는 나디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잠시 팬티를 손으로 가렸다가 유유히 클럽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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