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리 노블(24).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 여배우 베일리 노블(24)이 지난해 8월 2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 SLS 호텔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차에서 내려 걷다 바람 탓에 ‘뉴스거리’가 됐다.

갑자기 분 바람에 투피스 상의가 들춰져 브래지어가 노출된 것이다. “브래이저를 착용하지 않았다면...”

카키색 투피스 차림의 베일리 노블은 속옷 노출과 함께 세로로 갈라진 복근도 드러냈다. 미국 드라마 ‘트루 블러드’(True Blood) 6, 7편에 출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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