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 켈리 벤시몬이 연일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농염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 켈리 벤시몬이 연일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농염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미국 할리우드 세미놀 하드 락 호텔 앤 카지노 수영장에서 비키니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델 겸 보석 디자이너 켈리 벤시몬이 연일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농염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해 화제가 되고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에 따르면 40대 중반의 켈리 벤시몬은 전날 검은색 끈 비키니로 나이를 무색게하더니, 이날은 국방색 초미니 비키니 차림으로 파인애플에 든 과일칵테일을 마시며 볼륨있고 미끈한 몸매를 선 보였다.

켈리 벤시몬은 다이어트 관련 책을 출판하기도 했으며 주로 뉴욕에서 모델생활을 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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