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팝스타 퍼기(Fergie·40)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가수 퍼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퍼기는 차에 올라타 지인들과 함께 여흥을 즐기던 중 망사 속으로 비치는 매끈한 힙라인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미국의 팝스타 퍼기(Fergie·40)가 섹시한 뒤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1일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가수 퍼기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퍼기는 차에 올라타 지인들과 함께 여흥을 즐기고 있다. 그는 40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민소매 망사 원피스를 입는 과감함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감히 드러냈다.

특히 망사 속으로 비치는 매끈한 힙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파파라치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건네 보이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퍼기는 블랙아이드피스 보컬이자 관능미 넘치는 매력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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