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카라 델레바인, “패션도 패션이지만 온몸이 그림판...저걸 그릴 땐” 입력 :2015-05-05 15:39:37 수정 :2015-05-05 16:50:00 영국 출신 모델 카라 델레바인(22, Cara Delevinge)이 4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미술관(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에서 열린 ‘중국: 거울나라의 앨리스(China: Through The Looking Glass)’의 오프닝을 기념하는 의상연구소 갈라쇼(Costume Institute Benefit Gala)에 참석, 레드 카펫에 섰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