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미국의 말괄량이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가 또 화제다. 따져보면 화제가 아닌 적이 없다. 연예계 뉴스메이커이기 때문이다. 즐기는 듯 싶다.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핑크 비니키를 입고 라이터를 쥔 채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은 마일리 사이러스의 겨드랑이다. 겨드랑이 털(Armpit Hair)를 깎지 않고 기른 그대로를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는 스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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