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10대 톱모델 켄달 제너(19, Kendall Janner)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카사아라마라에서 태양 아래 비키니 차림으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켄달 제너는 10대 모델인 헤일리 볼드윈(18)과 함께 휴식을 취했다. 켄달 제너의 키는 178cm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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