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32,Anne Hathaway)이 14일(현지시간) 지중해에 위치한 포르멘테라섬에서 남펴 애담 셜먼(34)과 함께 요트를 타고 휴가를 즐기고 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 ‘인터스텔라’ ‘송원’ 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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