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10대 스타 엘르 패닝(17)이 12일(현지시간) 캐나다에서 열리는 2015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 출품된 출연작 ‘어바웃 레이’를 위해 도착, 레드카펫에 오르려던 참이다.

Actress Elle Fanning, right, arrives on the red carpet for the film “About Ray” during the 2015 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in Toronto, on Saturday, Sept. 12, 2015.

엘르 패닝은 다코다 패닝의 동생이다. 영화 ‘발레리나’, ‘트럼보’, ‘말레피센트’,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등에 출연했다.

AP/뉴시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