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6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영화 ‘룸’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레고로 만든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 트로피를 들고 있다.<br>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2016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에서 영화 ‘룸’ 배우 제이콥 트렘블레이가 레고로 만든 캐나다 스크린 어워즈 트로피를 들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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