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대프니 조이, 아찔 비키니에 드러난 터질듯한 볼륨감 입력 :2016-03-15 15:35:16 수정 :2016-03-15 15:35:30 배우겸 모델 대프니 조이(Daphne Joy)가 13일(현지시간) 멕시코 푼타 미타의 카사 아라마라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최소한의 부위만 가린 붉은색 비키니는 대프니 조이의 풍만하고 환상적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