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헐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부푼 배를 안고 남편과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앤 해서웨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남편인 애덤 셜먼과 저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만삭으로 부푼 배를 안고 남편의 손을 꼭 잡은 앤 해서웨이는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청초한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현재 공식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태교에 전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2012년 애덤 셜면과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TOPIC/SPLASH NEWS(www.topicimages.com)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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