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세차도 섹시하게’… 샤워하듯 야릇한 포즈 입력 :2016-07-01 15:53:28 수정 :2016-07-01 15:55:42 리얼리티 스타 프렌치 모건이 야릇한 포즈로 세차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프렌치 모건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보란듯이 섹시한 포즈로 세차를 해 눈길을 끌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