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br>AP 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디자이너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2017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에서 모델이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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