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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잭슨
재닛 잭슨
재닛 잭슨
재닛 잭슨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에 공개된 런던 공연 리허설에서 마이클 잭슨은 전성기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을 선보인다.<br> 소니픽처스 제공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마이클 잭슨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특별판 표지.<br>AP 특약
2002년 1월 2일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마이클 잭슨
1999년 6월 27일 프랑스 니스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공연하는 마이클 잭슨
2001년 3월19일 미국 뉴욕의 명예의 전당의 락 앤 롤 솔로가수 부문에 헌액되는 마이클 잭슨
‘마이클 잭슨 여동생’ 자넷 잭슨


팝스타 자넷 잭슨(50)이 직접 임신을 언급해 화제다.

자넷 잭슨은 12일(이하 현지시각) 공개된 미국 피플닷컴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우리의 축복에 대해 신께 감사한다”고 태어날 아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일 ‘레이더 온라인 닷컴’에 따르면 자넷 잭슨은 지난달 26일 거리에 나섰다가 파파라치 카메라에 잡혔다. 사진 속 자넷 잭슨은 임신한 터라 체중이 많이 불어난 상태. 사이즈가 큰 블랙 티셔츠를 입었지만 볼록 나온 배를 감출 순 없었다.

자넷 잭슨은 카타르 억만장자인 9살 연하의 위쌈 알 마나와 극비리에 결혼, 3년 만인 올봄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현재 만삭으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화 ‘내가 왜 결혼했을까2’ 스틸컷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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