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미란다 커
미란다 커 집 공개
미란다 커
미란다 커, 에번 스피겔 약혼
미란다커 열애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에반 스피겔
미란다 커
미란다 커, 다이어트 자극하는 원더브라 화보 공개<br>사진출처: 원더브라
미란다 커,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호주판 2014년 1월호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1)<br>사진=미란다 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의류 브랜드 ‘7 For All Mankind’홈페이지 캡처
미란다커 에반 스피겔


호주 출신 톱 모델 미란다 커의 자택에 괴한이 침입해 총격적을 벌였다.

미란다 커의 미국 LA 말리부 자택에 괴한의 침입으로 1명이 총상을 당하고, 1명이 칼에 찔렸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TMZ’에 따르면 금요일 아침 미란다 커의 집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으로 2명이 병원으로 향했다. 한 명은 여러 발의 총상을 입었고, 다른 한 명은 눈에 자상을 입었다.

매체는 “미란다 커 집 경비원이 펜스를 뛰어 넘어 날뛰는 침입자를 마주했다. 현재 경비원과 침입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로 두 사람 모두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다행히 당시 미란다 커는 집을 비운 것으로 알려졌다.

미린다 커는 최근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약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했으며 대표적인 부촌인 미국 브렌트 우드에 있는 대저택을 구입해 결혼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