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br>EPA 연합뉴스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기후 다큐멘터리 영화 ‘비포 더 플러드(Before the Flood)’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디카프리오는 환경보호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배우 중 하나로 이번 영화에서 피셔 스티븐스 감독과 함께 작업했다.

사진=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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