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가수 홍진영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날씨 너무 좋아요. 완전 오랜만에 잡아보는 피아노. 손가락이 굳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진영은 검정 민소매원피스를 입은 채 피아노 앞에 앉아있다. 밝고 웃는 모습을 보였던 평소와 달리 긴 머리를 청순하게 풀고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평소 통통 튀는 발랄한 모습을 보였던 홍진영의 모습과 대비되는 색다른 모습이다.

사진 = 홍진영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