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 매체는 배우 이유진과 김완주 아이스하키 감독이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0년 결혼한 이유진과 김완주 감독은 지난해 이혼했으며 사유는 성격차이로 전해졌다. 이유진은 이혼 등으로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고, 대인기피증에도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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