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가 사랑에 빠졌다.
4일 한 매체는‘빈지노가 사랑에 빠졌다’며 ‘그의 새 여자친구는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Stefanie Michova)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빈지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테파니와 함께 하는 일상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두 사람은 함께 거리 데이트를 즐겼으며, 커플 아이템도 착용했다. 이런 사진은 스테파니의 SNS에도 함께 게재됐다.
최근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미 이들의 열애는 LA 교포들 사이서 유명해진지 오래라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