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KBS 2TV ‘레이디액션’ 첫 방송에서는 6명의 여배우들이 출연해 액션훈련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11m 고공낙하 훈련이 시작되자 이시영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이시영은 “진짜 못하겠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마음을 다잡은 이시영은 멋진 낙하를 선보이며 미션을 완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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