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은영’

故 도은영이 사망 전 자신의 SNS에 남긴 마지막 글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연규성은 지난 4일 페이스북을 통해 “노래를 정말 잘하는 정말 아끼고 사랑하던 동생 도은영이 어제(3일) 하늘로 갔습니다”라며 故 도은영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앞서 故 도은영은 지난 6월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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