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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구는 15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서부전선’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언론시사회가 끝난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여진구는 흡연 연기에 대해 묻는 질문에 ”금연초를 사용했다”라면서 “냄새가 오래 가긴했는데 힘든 점은 없었다”고 말했다.

영화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작품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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