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일베 논란

배우 류준열이 ‘일베’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류준열의 아프리카 인증샷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23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너의 손 안에 모래...얼마면 돼? 영어가 안되면 준열 스쿨. 출구 없는 현실 남친. 마누라 뺏겼어도 유심 쏘는 쿨한 남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촬영 중 포즈를 취한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류준열은 사막 한 가운데에서 손에 모래를 움켜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류준열은 자신의 SNS 계정에 ‘일베’ 회원들이 쓰는 특정 단어를 사용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류준열은 이 같은 ‘일베’ 논란에 대해 24일 소속사를 통해 “절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류준열 일베 논란

사진 = 서울신문DB (류준열 일베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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