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강동호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배우 강동호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동호의 사심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에서 MC 이창명은 “오늘 애프터스쿨이 (녹화에) 나오길 바랐던 참가자가 있다”고 밝히며 강동호를 가리켰다.

이어 이창명이 강동호에게 “어떤 멤버를 제일 좋아하냐”고 묻자, 강동호는 나나를 뽑으며 “웃을 때 예쁜 사람이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 강동호는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에 아쉽게 패배한 후 “충성. 병장 강동호는 2015년 12월 17일부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이에 ‘복면가왕’에서 신고합니다. 충성”이라며 복귀를 알렸다.

사진=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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