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29)이 경찰홍보단에 합격해 차기작 후 입대 예정 소식이 전해졌다.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6일 주원이 최근 서울경찰홍보단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입대 후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 것.

관계자는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합격했지만 아직 입대 일자를 받지는 않았다. 입대 일정도 미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원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으로 입대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고 차기작 후 입대 예정임을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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